GDP 뜻과 금융 위기 및 돈 공부 방법

GDP 뜻과 금융 위기 및 돈 공부 방법

 

 

01 위기는 반드시 반복해서 온다

 

10년에 한 번 오건 20년에 한 번 오건 금융 위기는 반복해서 옵니다. 그리고 위기가 오면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 가치는 반토막이 나버리게 됩니다. 바로 이때 투자자들에게는 빅세일 찬스가 온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살면서 이 위기는 대체로 2번 정도 올 수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큰 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회를 잘 포착하기 위해서 지금은 열심히 투자 공부하고 자금을 모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02 경기는 계속해서 순환한다

 

경기가 순환한다는 것은 싸졌다가 비싸졌다가를 반복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 이윤을 남길 수 있습니다. 언제가 싸고 언제가 비쌀 때인지, 지금 경기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GDP를 알아야 합니다. GDP의 뜻은 국내 총생산으로, 우리나라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생산의 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GDP 증가율이나 경제성장률을 보면 올해 경기가 좋을지 나쁠지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올해 GDP 3%인데 내년 GDP 증가율이 5%로 예상되면 올해는 쌀 때이므로 사면됩니다. 반대로 올해 5%인데 내년엔 2%로 예상되면 올해에 팔면 됩니다. 

 

경기가 순환할 때 지금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주식, 부동산, 금융상품, 실물(농산물, 원자재) 등에 투자하면 되고, 경기가 나빠지면 채권, 금, 달러와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하면 됩니다.

 

03 돈 공부 방법, 스텝 바이 스텝!

 

1단계(다큐)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

KBS 걸작다큐<돈의 힘>

 

2단계(책)

<환율전쟁>

<화폐전쟁>

 

3단계(영화)

<국가 부도의 날>

<인사이드 잡>

<빅쇼트>